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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성남, 용인, 수원 등 규제에 반사이익 누리는 오산, 동탄 상승세 지속

동탄신도시 인접 오산의 신흥 부촌 내삼미2구역에 자이 브랜드 대단지로 주목

 

 

지난해 발표된 규제지역 확대 지정으로 서울 전역은 물론 광명·하남·성남·수원 일부까지 규제망에 포함되면서, 이른바 ‘풍선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규제를 피해간 경기 주요 지역인 오산시, 화성시 동탄구, 구리시 등지의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들 지역은 수도권 규제지역과 달리 아파트 매입 시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아니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역시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자금 조달 측면에서 비교적 유리하다. 특히 오산, 동탄, 구리 등 최근 상승 흐름이 두드러진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족형 일자리 기반까지 갖춘 곳으로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며 비규제지역의 수혜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지난해 10월 이후 올해 3월까지 약 5개월간 해당 지역은 연속적인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지역별 상승률을 보면 경기도 오산시 0.3%, 화성시 동탄 지역 4.7%, 구리시 4.4%로 나타났다.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오산시 수청동 ‘더샵 오산센트럴(2020년 준공)’ 전용 67㎡는 지난 2월 5억 3,5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단지의 전용 84㎡ 또한 지난 1월 6억 8,300만 원에 거래되며 10월 매매가 6억 2,000만원 대비 6,300만원 상승했는데, 이는 규제 지역 지정 후 약 4개월만에 10%가 오른 것이다.

 

이 외에도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2022년 준공)’ 전용 92㎡가 12억 9,500만 원(3월), 구리시 수택동 ‘힐스테이트구리역(2024년 준공)’ 전용 108㎡가 13억 2,500만 원(1월), 오산시 서동 ‘더샵 오산엘리포레(2023년 준공)’ 전용 59㎡가 4억 3,800만 원(2월)에 각각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GS건설이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오산의 신흥 부촌으로 평가받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내삼미동 일원)에 선보이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으로 공급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 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 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며, 추후 GS건설이 공급 계획에 있는 공동주택 1,517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오산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북오산IC와 가장 가까운 위치로, 오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단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를 통해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동탄신도시와 오산시 내 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는 편리한 생활 환경도 갖췄다. 단지는 차량 이동시 동탄신도시 진입까지 약 5분 정도 거리로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편의시설과 다양한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는 동탄학원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중앙점을 비롯한 오산시 내 인프라도 가깝게 방문 가능하다.

대중교통망도 강점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수인분당선 오산대역 연장(계획), 동탄도시철도(트램, 계획) 등 다수의 철도 노선도 신설 예정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오산 연장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 자이가 선보여 차별화된 상품성도 강점이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가구 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갖췄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수납공간도 제공해 공간효율성도 높였다. 차별화된 평면 설계에 견본주택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도 눈길을 끈다.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의 풍성한 여가생활을 위한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유명 브랜드 감성을 담은 카페테리아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와 특화조경을 갖춘 대규모 단지 내 공원도 조성된다.

한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오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별도의 실거주의무도 없다. 대출담보대출비율(LTV) 또한 70%로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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