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도시 용인역삼지구는 용인시청역 주변 주거 중심 도시개발지역이다. 이곳에 힐스테이트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둥지를 튼다. 역삼지구는 아파트 분양 등 도시개발이 이뤄지는 곳으로 안정적인 토지확보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축에 리스크가 없는 지역이다.
이러한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현대건설 시공 ‘힐스테이트 용인 역삼’이 주변 대비 1억이상의 싼 분양가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보7분 용인시청역 역세권 단지에 초품아 아파트면서 신탁등기완료, 현대건설 시공, 반도체특화단지 진입유리, 신도시브랜드단지 등 우수한 조건을 다 갖췄다. 조합아파트로서는 다시없을 조건이다.
우수한 입지와 토지매입 완료에 낮은 분양가까지 조합원 모집은 단기간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는 단지다. 거기에 중도금무이자에 발코니확장비도 무상이어서 경기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는 안정적이면서 우수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단지에서 차량15분거리에 있는 GTX-A용인 구성역을 이용 수서역까지는 15분만에 관통한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형성되어 있고, 도보8분거리 용인시청역의 에버라인과 삼가대촌고속화우회도로도 단지와 가까워서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 역삼지구 힐스테이트 현장은 역삼 도시개발지구 R1~4BL으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산 100-3번지 일원이다. 지하4층~ 지상38층 5개동 규모로 1차 모집 전용84m² 540세대를 먼저 공급한다. 84m² 공급타입은 84A 84B 84C이다.
각 세대는 일조권과 통풍에 유리한 구조다. 전 세대 남동향 남서향 등 남향위주 배치로, 4베이 판상형 84A타입은 알파룸을 포함한 4룸 형태의 구조로 공간 효율성과 개방감을 살렸다. 타워형 84C타입은 세련되고 고급스런 내부구조를 보이고 있다.
단지 남쪽 넓게 펼쳐진 숲으로 인해 숲세권 아파트라는 점도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구 내 중심상가에는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입점예정으로 도보이용 가능하다. 단지 옆으로 삼가초는 도보통학권에 있다. 용신중 초당중 용인고 초당고 등이 인접해 있고 용인중앙도서관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단지 바로 앞 초교 신설 예정이고 고등학교도 새로 들어선다.
역삼개발지구는 상업 업무시설과 5천여세대 주거단지를 형성하는 문화 복지 행정 타운이다. 인접 역북지구와 기입주 포함 약 1만4800가구 뉴타운으로 조성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밸리와 접근 유리한 역삼지구는 대규모 인구유입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곳이다. 용인 남사 이동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와 반도체특화단지 배후주거도시로서 직주근접 단지다.
업체 관계자는 “일반분양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다시없을 조건으로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용인 역삼 힐스테이트의 평당가는 1,500만원 수준 34평 5억 초반 대다. 주변 아파트 대비 1억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단지”라며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꾸며 역대급 실내인테리어와 멋진 외관을 보일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에서 알 수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선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미리 아래 대표번호 연결 후 방문예약을 해야 한다.
모집대상과 분양과정, 계약금 등 아파트에 대한 궁금한 사항 역시 대표번호 연결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출처: 경상일보